23일 민주당 문방위(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이 주를 이룬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전 이사장 ‘쪼인트’ 발언과 관련해 청와대,방문진 MBC장악 진상규명 특별위원회가 꾸려졌습니다.
지난 22일에는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김우룡 전 이사장의 쪼인트 발언에 대한 문방위 소집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위원회를 구성한 의원으로는 천정배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가운데, 공동간사 우윤근 의원, 전병헌 의원 이하 구성진으로는 김부겸 의원, 변재일 의원, 박영선 의원, 서갑원 의원, 우제창 의원, 조영택 의원, 장세환 의원, 최문순 의원, 전혜숙 의원이 있습니다.
천정배 위원장은 “우리(문방위 의원들)는 지난해 8월 방문진이 새롭게 구성될 때부터 심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김우룡 전 이사장 자신의 입을 통해서 무시무시한 음모의 실체가 분명히 드러났다”면서 “MBC를 청와대와 이명박 정권이 직접적으로 손아귀에 넣으려고 했다는 것을 스스로가 자백을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전병헌 간사는 “한나라당과 청와대가 (김우룡 전 이사장의 발언을) 개인적인 말실수라고 폄하하고 외면 한다면 청문회나 국정조사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다. 한나라당이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계속해서 거부하면 거부할 수록 김우룡 전 이사장의 발언이 실체적 진실임을 반복해서 확인해주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꼬마기자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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