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전라북도와 호남의 미래를 제대로 개척하고 갈 세력은 민주평화당 뿐입니다

 

<민주평화당 중앙선대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

 

낙후된 군산과 전라북도의 경제를 살리는 길은 전북 산업과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군산에 있는 대기업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이 앞장서서 여러 가지 대책들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군산과 전북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 의존하는 한 문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남이 받쳐준 우산을 쓰고 가는 사람은 당장의 비를 피할 수 있을지언정, 결국 우산 주인이 가는 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그렇습니다. 바로 전라북도와 호남의 미래를 제대로 개척하고 갈 세력은 민주평화당 뿐입니다.

 

민주평화당이 앞으로 호남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지역평등의 세상, 국가 균형발전의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가장 앞장설 세력입니다. 군산 시민들과 전라북도민들은 전북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위해서, 민주평화당을 살려주시고 키워주셔서 집권의 길, 지역평등의 길, 전라북도의 경제적 피폐를 극복하는 길을 꼭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