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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언론장악저지

[2009년 2월 27일 천정배 의원실] 여기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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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진 및 당직자의 출입이 제한되는 등 급변하는 국회 소식을

먼저 전달하기 위해 차가운 돌바닥에 앉아 옷깃으로 귀를 막고 전화 통화에 집중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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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회의장 안에선..."

회의장 문틈에 귀를 대고 회의 내용에 귀기울이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