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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1000's 사진

[2009년 4월 10일 천정배 의원실] 마법사 천정배, 언론특위 집중홍보 행사에 참여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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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법사 부대 출동!!

"해리포터 천~!" 으로 변신한 천정배 의원님~

 

기자회견이 끝나고 "해리포터 천~!" 마법사는 

시민들에게 언론자유의 메세지가 담긴 꽃씨를 바구니로 한가득 들고

망토를 나부끼며...^^ 윤중로로 향했다.

 

"해리포터 천~!!"과 동료 마법사들은 시민들에게

풍선과 꽃씨 등을 무료로 나눠주며 "언론악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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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는 소리"꽃씨

언론특위에서 준비한 꽃씨에는 언론 자유에 대한 강한 메세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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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천~!! 수세미 꽃씨를 채송화 꽃씨로 바꿔주세요~~"

 

이 날 "해리포터 천~!!"이 준비한 꽃씨는 채송화꽃씨, 쑥부쟁이꽃씨, 수세미꽃씨,벌개미취꽃씨였다...

그런데 이미 다 나눠주고 남은 꽃은 쑥부쟁이꽃씨와 수세미꽃씨밖에 없어 난감해 하는"해리포터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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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o meet you"라고 인사를 건네는 "해리포터 천~!!"...

한창 꽃씨를 나눠주고 있는데 외국인을 만났다..

 

수단에서 오신 분이시라고^^

함께온 일행 분이 외국인에게 어떤 꽃씨인지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에 남은 꽃씨는 전부 "수세미" 꽃이었다.

"수세미"꽃을 어떻게 설명하셨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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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꽃씨를 시민들에게 다 나눠주고

돌아가는 길...

 

솜사탕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해리포터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