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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길거리 이야기

천정배와 최문순이 함께하는 언론악법 무효 천만인 서명운동 닷새째 이야기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운동이 닷세째를 맞이했습니다.  천정배의원, 최문순 의원, 추미애 의원, 언론노조 최상재 의원장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1. 흑백사진과 칼러 사진의 교훈
사진의 색깔이 달라졌을 뿐인데,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방송이 조중동에 의해 똑같이 색칠되는 세상은 참 상상하기 싫습니다.


2. 특종, 최문순 민주당원 명동에서 마이크 잡으시다.  
지난 4일간 전단지를 나누어 주시던 최문순 민주당원이 마이크를 잡으시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국회에서 방통위와 문화부를 상대로 송곳 질의를 하시던 그 기백이 길거리에서 그대로 부활했습니다. 
앞으로 감동적인 길거리 연설이 기대됩니다. 

3.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장 15절)
 야고보서 1장 15절은 지난 2월 천정배 의원이 대정부 질문을 마치며 민심을 거스린 이명박 정권을 향해 
 읽어주었던 구절입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을 인용해 언론악법 날치기를 신랄하게 고발하는  
 시민의 글 귀가 있어 소개합나다.

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명동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5. 언론악법 반대 서명운동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만든 모자이크 사진. 이명박 정권은 민심의 무서운 소리를 들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