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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길거리 이야기

언론악법원천무효 서명운동 11일 째, 명동에서 찾은 색채-열정의 붉음

절대왕정·소수 지배층 독재에 맞선 민중이 들었던 '국민주권의 상징', 색기





프랑스대혁명의 상징이자 오늘날의 프랑스 국기에는 파랑, 하양, 빨강의 세 가지 색깔이 있다.

가장 강렬한 생명력과 정열의 상징인 붉은색이 여기에 자리한다.

언론악법 거리투쟁 11일 째, 8월 10일 오후 7시 명동에서 찾아 본 붉은 색을 모아보았다~





왼쪽 가슴에서 쉴 새 없이 우리를 독려하는 심장에 흐르는 피








 


                

앗! 조심하세요^^; 정신이 번쩍 드는 위험표시 










 군대 간 남자친구를 떠올리게 하는 공중전화 T.T...수신자 부담도 괜찮아, 자기야...












어릴 때 받은 선물 맘에 안든다고 산타클로스에게 항의편지 써서 집어넣었던 우체통--;













명동성당 안에 활짝 핀 예쁜 꽃...설마 그 유명한 들장미?^^;
      
     







무언의 소통...자동차 라이트~
가끔 한 쪽 깜빡이가 고장난 차를 보게되면
흠칫 하게 됩니다.
                                                                              





한국의 대표적 패스트 푸드, 떡볶이도...
그대의 발전은 어디까지인가....--;













약은 약사에게...
방송은 방송사에게,,,^^








그러나 정권과 여당의 비뚤어진 열정...
우리의 뜨거움과는 많~이...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