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동안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압승을 저지하고
‘헬조선’의 고통에서 신음하는 국민들께 희망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수도권 등 비호남 지역에서 부분적인 야권 연대를 추진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여러 여건 상 당 차원의 수도권 연대는 여의치 않고,
이 상태에서 더욱 열심히 당 대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인식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압승을 저지하고
우리 당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2016년 3월 15일
국민의당 공동대표 천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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