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비영리재단 도 넘은 ‘가족끼리’ 경영
보건복지부가 감독해야 하는 국내 굴지의 비영리 재단법인이 '가족끼리' 경영으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부부가 이사장 자리를 주고받으며, 딸과 사위, 조카가 경영 곳곳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김유림 기자의 '더깊은 뉴스'입니다.
의료 행위라는 매우 공익적인 일을 하는 비영리 재단이 공익을 내팽개치고 이사장과 가족들로, 전문성이 전혀 없는 사람들로 이사진을 경영하고 매우 불투명하게...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천정배 / 민주평화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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