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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을 담아

<간절한 마음을 담아>

9일 아침, 대주 사거리에서 3천배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저의 마지막 호소를 3천배로 알리고자 합니다.

저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십시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가장 잘 뒷받침할 국회의원,

2년 뒤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집권을 막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할 사람,

광주 발전과 서구 발전을 이룰 경륜과 힘을 가진 사람,

호남의 대도약을 이룰 호남 대통령을 만들 사람,

바로 저 천정배입니다.

어차피 한 식구인데 당이 뭐가 그리 중하다요?

일 잘할 사람을 뽑아야하지 않겄습니까?

호남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주십시오!

호남 대통령은 호남의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 호남은 DJ 이후 25년 만에 호남 대통령을 만들 절호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싹쓸이는 호남 대통령을 만들 기회마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시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