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엎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범인은! 문순c네 딱따구리 김 보좌관님. 아니,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아니... 난... 그냥...."
김 보좌관님 왈, "사진 찍을라고 하다가 그만."
쓸쓸히 우리를 외면하고 있는 저 예쁜 카메라.
웃음기 싹 빠진 담백한 표정으로 말 없이 뒷수습을 합니다.
이것이 1차로 제출했던 서명지라고 하네요.
이것보다 훨씬 더 많다라는 겁니다.
김용철 보좌관님. 이런 거라도 자랑해야지요.
우린 생계형 블로거니까요. 오늘도 우리는 살기 위해 블로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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