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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의 하루

#01.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 -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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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도록 천정배 대표의 집무실의 불은 꺼질 줄을 모릅니다.
다음 날 있을 출마 선언을 위해 출마 선언 원고를
읽고 또 읽고, 고치고 또 고치며

천정배의 '진심'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