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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길거리 이야기

전단지는 TV 광고보다 강하다.

이명박 정권은 언론법 강행처리를 합리화하기 위해 국민혈세 낭비 

언론악법 강행처리 이후 국민적 분노에 직면한 이명박 정권은7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약 5억 3천만원의 국민혈세로언론법 광고를KBS, SBS,MBN, YTN을 통해 내보내고 있다. 
그러나방송광고 심의 규정 제5조는 ‘방송광고는 소송 등 재판에 계류 중인 사건 또는 국가기관에 의한 분쟁의 조정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한 일방적 주장이나 설명을 다뤄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언론악법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이 제기되었으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이 청구된 상태이다. 법 내용이 마치 합당한 것처럼 기정사실화해 그대로 광고를 내보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는 것이다.

그러나 진실을 담고있는 전단지(일명 찌라시)는 TV광고보다 강하다. 

전단지는 언론악법은 원천무효라고 말하고 있다. 전단지는 언론악법이 국민을 병들게 할 것이라는 진리를 알려주고 있다.

언론악법 원천무효 언론장악저지 100일 행동' 돌입 기자회견 후(8월 3일) 천정배 민주당 당원이 명동에서 진실의 찌라시를 돌리고 있다. 

위키피디아에서 '전단지'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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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찌라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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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찌라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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