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성당 앞이 시끌벅적합니다.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이 멈추었습니다.
민주개혁 진영의 스타 의원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전직 통일부장관, 전직 당대표, 전직 법무부 장관, 전직 보건복지부장관님이 나란히 서있습니다.
좀처럼, 한자리에 뵙기 힘든 분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언론악법 무효가 대통령 선거보다 중요하기 때문입ㅂ니다.
선거유세가 아닙니다. 지나가는 시민 한분 한분께 언론악법 무효 서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언론악법 무효!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의 영구집권 기도 저지에 최선을 다해 싸워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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