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남 서부권 국민의당 합동 유세
선택은 분명합니다. 국민의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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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후보들을 응원하기 위해, 안철수 대표와 함께 전주, 익산, 목포, 해남을 찾았습니다.
두 분 다 지난 유세에서 호소의 연설을 하며 목소리가 많이 쉬어있었습니다.
오랜 친문패권하에서 어떤 대접을 당해왔습니까?
우리 호남은 표만 주고 무시당해왔습니다. 남 비난할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각성해야 합니다.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우리가 이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정권교체는
호남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 정권교체 안됩니다!
외면당하는 정권교체 안 됩니다!
다른 지역과 못지않게 당당하게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평등의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정권교체
호남이 주도하는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선택은 분명하죠?
다시금 우리가 패권세력을 밀어서 역사적인 실패를 반복하느냐,
아니면 새롭게 우리 호남도 정당한 이익을 지킬 수 있는
호남 주도의 정권교체의 기반을 마련하느냐. 이것 이번 선거의 포인트입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의당을 밀어주십시오!
http://www.facebook.com/jeongbaec
전주(좌) / 익산(우)
전남 서부권 합동유세(목포)
전북 한일고 동기 축구팀과의 맛보기 경기
바로 옆 덕진 체육관에서 전북 한일고 동기 축구팀의 첫 경기가 있었어요.
본격적인 경기 전 국민의당 전북 후보들, 지도부들과 축구팀과의 맛보기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 전 몸풀기 운동
천정배 대표, 스트레칭이 예사롭지 않아요. 골이라도 하나 넣을 기세!
슬렁슬렁할 것이라는 예상을 완. 전. 히 깨고 다들 열심히 진심으로 뛰었어요.
그리고 천정배 선수에게 찾아온 찬스! 놓치지 않고 슛!
골인!!
* 즐거움을 위해 살살 달려주신 한일고 동기 축구팀에게 감사드립니다 :)
첫 골의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마치 청년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었어요.
천정배 대표와 정동영 후보의 하이파이브, 슬램덩크의 서태웅과 강백호가 떠오르지 않나요?
4.13 저녁에 오늘과 같은 승리의 기쁨을 함께 느끼길 바랍니다!
"아프지 말아라"
"건강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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