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윤 총장 가족 사건,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이 결단해 경찰 내 수사전담부서 설치해야" 천정배 "윤 총장 가족 사건,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이 결단해 경찰 내 수사전담부서 설치해야" "법무부장관도 적절한 지휘 해야" "김건희 씨 조사 없이 불기소 아쉬워" 천정배 민생당 광주 서구을 후보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등 가족 사건의 경찰 이관과 수사전담부서 설치를 촉구했다. 천정배 후보는 30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검찰이 공소시효가 촉박한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을 기소해 다행"이라면서도 "다만 여러 정황상 위조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 윤 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를 검찰이 조사하지 않고 불기소 처분한 것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천정배 후보는 "검찰은 위 사건 이외의 다른 사건들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보내겠다는 입장이지만, 검찰총장 가족의 사건이라는 특성 때문..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3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