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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길거리 이야기

이사하는 날의 풍경

책으로 차있었던 사무실이 휑하다. 열심히 짐정리를 해도 끝이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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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님 방에도 이사짐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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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에서 마련해 준 천정배 의원실과 최문순 의원실이 함께 사용할 방입니다.  7월의 마지막날 열심히 짐을 옮겼습니다.
언론악법 무효를 위해서 광야로 나선 두 의원님과 보좌진은 열심히 함께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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