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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길거리 이야기

천정배와 최문순이 함께하는 언론악법 무효 천만인 서명운동 명동성당에서 점화 -언론악법 원천무효서명운동 첫째날 이야기

민주화 운동의 성지 명동성당에서  길거리 정치인 천정배·최문순 의원이 '언론악법 무효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1. 천정배,30년 맨 넥타이를 풀어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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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민은 언론악법의 실체를 너무나 소상히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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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천정배 광장에서 외치다.

"언론악법의 직권상정되어 처리되던 날 일식이 있었습니다.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은 민주주의를 억업하는 역사의 일식을 자행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더이상 민주공화국이 아닙니다. 이명박 정권의 사유물입니다."

"정부는 국민소득 1만 6천불을 2만 6천불로 조작한 보고서로 언론악법이 일자리 창출이 된다고 선전했습니다. 제대로된 국민소득을 적용하면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듭니다."  

"초등학생들도 일사부재의 원칙을 알고 있습니다. 언론악법은 대리투표, 재투표로 원천 무효입니다. 광장에서 언론악법을 완전히 무효화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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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종걸 교과위원장 외치다. 

 

"조선일보 방씨, 중앙일보 홍씨,  동아일보 김씨의 신문 점유율이 자그마치 70%다. 이런 신문이 전 세계에 없다. 그런 신문에게 방송까지 하게 하는 것"이라며 "한나라당 언론악법 통과를 보셨을 것이다. 불법 탈법으로 얼룩진 언론악법은 원천무효라는 사실을국민과 함께 서울 시민들 함께 하기 위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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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유내강, 거리에서 더욱 힘쎈 최문순 의원님 찌라시를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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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두워져도 시민들의 발걸은 쭈욱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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