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입구에는 살아있는 민주주의가 있다. 천정배, 이종걸, 추미애, 최문순, 문병호 의원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호소하다. '입막은 민주주의', '박제된 민주주의'를 용납할 수 없다.
2. 지금 명동성당 앞은 자녀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살아있는 교육현장입니다.
3. 언론악법 서명운동은 진화한다. 깨어있는 시민들 거리에서 말하다.
4. 깨어있는 시민의 분노는 오늘도 이어졌다.
5. 천정배, 최문순 의원실 식구들도 길거리에 나서다.
☞ 서명운동 이틀째 이야기 최문순 의원의 "문순씨 블로그에게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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