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으로 한국친구와 놀러왔다가 친구의 친절한 설명으로 서명을 하는 외국인의 모습!
이분 외에도 몇몇의 외국인들이 서명을 하고 가셨습니다.
벌써 14일째!
일 하시다가 나오셔서 서명 하시나봐요.
구두에 선글라스, 귀에는 엠피쓰리까지! 피켓도 이렇게 예쁜언니가 드니 뭔가 새롭지요?
외국인도 하는데 나는
지방에 살아 명동에 못 가고
일하느라 못 가고
공부하느라 못 가고
답답하시다고요?
외국인도 하는데 나는
지방에 살아 명동에 못 가고
일하느라 못 가고
공부하느라 못 가고
답답하시다고요?
013-3366-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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