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할아버지를 찾아라! -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운동 14일째 이야기(1)



                             명동에서만 14일째 야생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몇명의 서명이 모였을까요?

9,145명. 너무 부족하다고요? 이제 곧 10000명이 머지 않았습니다. 곧 전국으로 발을 뻗어갈 것입니다.


꼬마기자 최의 특명! 진보할아버지를 찾아라!
세상엔 보수할아버지만 있는 게 아닙니다.
폭풍간지 진보할아버지가 대세입니다!
어디 한번 진보할아버지를 찾아볼까요?
 

언론지키기천주교모임 이필립 대표. 부채가 아주 그냥 폭풍간지입니다! 이곳을 자주 찾아 도와주십니다.
특히나... 이필립 할아버지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가만히 계셔도 사모님들이 유독 이필립대표님 앞에만 서명을 한다는 것!! 

진보할아버지들의 위력! 









좀 짱이지요? 왠만한 아저씨들을 능가합니다! 

진보할아버지의 공통점은? 

선글라스 보세요. 어딘지 모르게 젊습니다! 폭풍간지. 




그렇게 마감임박인 와중에도 그칠줄 몰랐던 서명운동! 짧게 나마 들여다볼까요?










그리하여 8시가 마감인데, 8시 반에 끝난 서명운동 14일째!
많은 분들이 서명에 동참해주셔서 저희는 힘이 납니다!





국민을 벌 서게 하는 여당과 MB

이제 우리가 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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