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이 국회 로텐더홀을 찾았습니다.
미디어법 재논의 촉구농성 중인 천정배, 최문순, 천정배를 응원하기 위해 오셨네요.
그리고
전주에서도 많은 분이 응원방문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모처럼 로텐더홀이 '로텐더 사랑방'이 된 듯 합니다.
언론악법 때문에 사람들의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로서로 힘내라며, 고맙다며 격려하며
다시 한 번 '그대가 있어 든든함~'을 확인하니
미소가 절로 떠올라 로텐더 홀에 '둥~둥~' 떠 다닙니다.
▲ 천정배를 응원해 주실 분들은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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