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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길거리 이야기

현병철 특위, 첫 회의 열어

 

현병철 위원장



12월 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주당의 "국가인권위원장 현병철 사태 대책특별위원회(이하 현병철 특위)"가 공식적인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특위가 만들어진 것은 현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이 독단적인 조직운영으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현병철 위원장의 퇴진과 인권위 개혁을 통해 인권위가 다시금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기 위해서다.

현재 민주당 현병철 특위 위원장으로는 천정배 최고위원이 맡고 있으며 기타 위원으로는 김상희(간사), 김유정, 박우순, 박은수, 안민석, 이미경, 조영택, 최문순, 최영희, 홍영표 의원이 있다.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천정배 최고위원


posted by 꼬마기자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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