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실/1000's 사진

[2009년 4월 19일 천정배 의원실]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마라톤에 참가한 천정배 의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정배 의원등 문방위 소속 의원들과 보좌진들은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 마라톤(오마이뉴스 주최, 강화마라톤대회)에 참석하기위해 19일 이른 아침에 강화도에 도착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회장인 강화도 공설 운동장에는 마라톤에 참가하려는 선수들과 가족들로 가득차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료 의원들과 마라톤 완주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천정배 의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라톤 개회식이 시작하기 전 시민들과 인사하며 기념촬영 중인 의원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더 당겨서... " 손목에 수건을 질끈 동여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론자유수호"의 강한 의지를 담고 골을 향해 뛰기 시작한 선수들...

"공안탄압 반대"망토와 "언론 악법 절대 반대" 풍선이 나부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밝은 미소로 마라톤에 참가한 천정배 의원. 걷고 뛰는 마라톤 구간에서 시민들과 편안하게 인사하고

격려하며 마라톤을 완주했다.

 

오마이 뉴스에 따르면 이날 마라톤 풀코스에서는

신호철(2:45:17), 여자부는 박인숙(3:40:35)씨가...

하프코스는 남자부 권영덕, 여자부 원영희씨가...

10km 코스에서는 정훈(남자부), 오상미(여자부)씨가 우승했다고 한다.

 

비록 순위에 들지 못했지만, 마라톤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우승자이다.

끝까지 견디고 달린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