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건방 춤을 추는 듯한 자세의 이 사람!
시건방 춤이 아니라 간단한 다리풀기 체조였습니다.
4월 10일 경기도 여주,
4대 강 죽이기 현장을 견학하려고 방문한 천정배 의원
버스 안에서 노래 한 곡...이었으면 좋았겠지만(녹음기도 챙겨갔는데....)
현 정권의 4대 강 죽이기 사업에 대한 규탄을 짧게 합니다.
슬슬 공사현장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놀라며 바깥을 바라봅니다.
주최한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의 설명도 듣고...
왜곡하지 않겠다, 꾸미지도 않겠다! 그리고그들이 나를의식하지 않게 하겠다....
그리고 카메라는 없지만 그 옆에 선 천정배 의원.
4대 강 저지를 위해 연 신륵사 앞 여강선원에 들른 천정배 의원.
수경 스님과 대화 하다가 기도문 <생명의 江을 위한 기도>가 액자에 쓰인 것을 보고
아이폰으로 찰칵! 담아둔다.
<생명의 江을 위한 기도>
유원일 의원, '글씨가 보일까?'
천정배 의원, '확대 하면 다 보이고 읽을 수도 있는데...'
수경 스님, '거 참 신기하네'
확대에 성공해 뿌듯해 하는 천정배 의원
폰을 꺼내 뭔가 작업을 하려는 유원일 의원.
'에이, 몰라, 난 관심없어. 그런 거!'
단호하게 고개를 돌리는 수경 스님.
시건방 춤을 추는 듯한 자세의 이 사람!
다만, 다른 사람들 보다 이 두분이 유독 열심히 하는 게 눈에 띄네요
시건방 춤이 아니라 간단한 다리풀기 체조였습니다.
4월 10일 경기도 여주,
4대 강 죽이기 현장을 견학하려고 방문한 천정배 의원
반갑게 인사도 하고
버스 안에서 노래 한 곡...이었으면 좋았겠지만(녹음기도 챙겨갔는데....)
현 정권의 4대 강 죽이기 사업에 대한 규탄을 짧게 합니다.
슬슬 공사현장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놀라며 바깥을 바라봅니다.
주최한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의 설명도 듣고...
왜곡하지 않겠다, 꾸미지도 않겠다! 그리고그들이 나를의식하지 않게 하겠다....
현장을 담는 한 시민
그리고 카메라는 없지만 그 옆에 선 천정배 의원.
4대 강 저지를 위해 연 신륵사 앞 여강선원에 들른 천정배 의원.
수경 스님과 대화 하다가 기도문 <생명의 江을 위한 기도>가 액자에 쓰인 것을 보고
아이폰으로 찰칵! 담아둔다.
"잘 조절하면 다 담을 수 있어. 글씨는 깨알같지만..."
<생명의 江을 위한 기도>
유원일 의원, '글씨가 보일까?'
천정배 의원, '확대 하면 다 보이고 읽을 수도 있는데...'
수경 스님, '거 참 신기하네'
확대에 성공해 뿌듯해 하는 천정배 의원
폰을 꺼내 뭔가 작업을 하려는 유원일 의원.
'에이, 몰라, 난 관심없어. 그런 거!'
단호하게 고개를 돌리는 수경 스님.
천정배 의원님이 아이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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