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밤. 4월 14일 9시..
낯설지 않은 목소리 하나가 여의도 밤하늘을 하얗게 채웁니다.
그는 강산에
강산에 노래 너무 좋네요.
다음은 mbc노조 이근행 위원장.
자신이 쓴 글을 읽으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mbc노조가 끝까지 싸울 것임을 호소 했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퀴즈타임!
먼저.. 김재철 사장의 약속드립 부터..
동영상 보세요 웃을 일은 아닌데 빵터짐
계속되는 김재철 퀴즈 타임!
경희대 학생이라는데..시험기간일텐데 함께 노조와 투쟁을 했습니다. 상품도 타가고 좋겠네요~
Posted by 꼬마기자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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