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의 언론악법 날치기로 국민 모두의 재산인 방송이 "보이지 않는 손"인 대기업과 조중동 족벌언론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자본과 족벌언론의 "보이지 않는 손"에 지배당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언론악법 무효화싸움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보이는 손"과 대한민국을 사유화시키려는 "보이지 않는 손"의 싸움입니다.
언론악법 무효화 천만인 서명운동 3일째 명동에서 발견한 민주주의를 지키는 "보이는 손"을 담았습니다.
☞ 관련기사 찾아보기 민주주의의 조종, 그 너머엔 조중동[한겨레21 2009.07.31 제7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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