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실/길거리 이야기

천정배, 헌재 앞 2박 3일 철야노상투쟁 -헌법재판소에 신속한 언론악법 원천무효 판결 촉구, 1인 시위도 병행-

천정배, 헌재 앞에서 2박3일 철야노상투쟁

-헌법재판소에 신속한 언론악법 원천무효 판결 촉구, 1인 시위도 병행-

천정배 민주당원이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2박 3일 노상철야투쟁에 돌입한다.
10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22일 자정까지 2박 3일간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앞에서 진행될 이번 노상철야투쟁은 11월 1일 발효를 앞둔 언론악법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헌재가 올바른 판단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천 민주당원의 노상투쟁 기간 동안 헌재 앞에서는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 시간에 맞춰 1인 시위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인 시위는 천정배 민주당원, 최문순 민주당원, 차병직 변호사,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심석태 SBS 노조위원장,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김정헌 전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문성근 영화배우, 변영주 영화감독 등이 참여한다. 끝.

 

20일(화)

21일(수)

22일(목)

8시 30분- 9시30분

천정배 민주당원

차병직 변호사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11시30분-12시30분

문성근 영화배우

변영주 영화감독

심석태 SBS 노조위원장

12시30분-13시30분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김정헌 전 문화예술위원장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18시 이후

최문순 민주당원

1인시위 카페회원

최문순 민주당원

1인시위 카페회원

최문순 민주당원

1인시위 카페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