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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이슈따라잡기

'MBC총파업' 1년 전 신경민 앵커가 생각나는 이유




"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납니다. 지난 일 년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 배려, 그리고 안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은 언론의 비판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암울했습니다. 구석구석과 매일 매일, 문제가 도사리고 있어 밝은 메시지를 전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희망을 품은 내일이 언젠가 올 것을 믿습니다. 할 말은 많아도 제 클로징 멘트를 여기서 클로징하겠습니다."

신경민 앵커 클로징 멘트



신경민 앵커가 클로징 멘트를 했던 때가 바로 1년 전일입니다.

MBC 언론인들이 생선을 들고 찍은 이 광고를 찍었던 적도 딱 1년 전 일입니다.
방송법 개악에 항거하여 MBC언론인들이 이색 캠페인을 벌인 것인데요.
1년 전 보다 나아진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바로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MBC노조의 총파업이 일어나기 전 MBC노조를 방문한 천정배 의원.

투쟁 중인 노조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천정배 의원.

이근행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천정배 의원과 전병헌 의원.

이근행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천정배 의원과 전병헌 의원.

이근행 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천정배 의원과 전병헌 의원.


MBC노조를 응원합니다.

Posted by 꼬마기자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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