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특(邪慝)
- 유명환 장관에게 -
구설수가 많아 슬픈 장관이여
언제나 해놓는 일마다 말이 안 되는구나
관운(官運)이 계속되는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인가 보다.
8.8 개각 자진사퇴 속의 정권의 레임덕을 들여다보고
조선시대 음서(蔭敍)를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비리 성향과 권력욕에
못된 편법취업을 시키고
먼 데 청와대를 쳐다본다.
2010.9.3
국회의원 천정배(안산 단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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