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세력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침묵은 정치권 전체의 위기신호!
- 민주당의 비민주적 구조 타파 등, 쇄신만이 ‘정치의 위기’ 구할 것-
정치권 전체가 위기에 처했다. 여야 구분 없는 위기다.
한나라당을 보자.
민간인·정치인에 대한 불법사찰을 저지른 ‘국정농단 세력’의 뿌리를 파헤쳐야 할 때, 갑자기 한나라당 의원 전체가 침묵 모드로 돌입했다.
정부와 여당이 자정 능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영포회를 중심으로 하는 국정농단 세력이 계속 불법과 전횡을 저지르고,
한나라당이 침묵한다면 여권은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게 될 것이다.
민주당 또한 마찬가지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을 가진 특정 계파가 지역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한 채 지역위원장을 선임했다. 그리고 그 지역위원장이 선임한 대의원들만의 투표로 당대표를 뽑자고 한다. 민주당이 당내 민주주의를 잃어버린 것이다.
국민들이 모르리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모두 알고 있다.
만약 이번 전당대회가 겨우 1만 3천 명 정도 규모의 대의원들만이 투표하는
체육관 선거로 치러진다면 민주당 또한 국민에게 외면당할 것이다.
정치권 전체의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당 쇄신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특정 세력이 국민의 정당인 민주당을 농단하지 못하도록 당 대표와 공직선거후보자 선출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이번 전당대회가 반드시 ‘당대표 국민직선제’로 치러져야 하는 이유다.
민주당이 쇄신의 참 모습을 보여 ‘정치의 위기’를 해소해내야 한다.
2010.9.2
국회의원 천정배 (안산 단원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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