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으로 인사드립니다 - 오랜만에 친지들 만나 희망찬 기운 받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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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정배입니다.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 만나 즐겁고 희망찬 기운 한껏 받으셨지요?

저도 몸이 가뿐해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할 수 있다. 조금만 더 하면 해낼 수 있다.

이런 용기, 자신감 얻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민생포차 끌고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그리고 이번 당대표 경선을 위해 전국을 돌면서

진짜 국민을 위하고

진짜 민주당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거듭거듭 확인했습니다.

저 천정배 민주당을 진짜 변화시킬 준비

그래서 민주당이 정권 되찾아 올 수 있는 준비

누구보다도 착실히 빈틈없이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 꼭 민주당 대표 되고 싶습니다.

솔직히 묻고 싶습니다.

한나라당이 진짜 두려워할 사람 누구죠?

한나라당 꺾어본 사람 누구입니까?

저 천정배입니다.

2012년 꼭 정권 찾아오겠습니다. 천

정배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힘주시면 제가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