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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톡!톡!

[페북] 패럴림픽에서 평창 감동의 2막을 함께 엽시다.



“Passion Moves Us!”

우리들의 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열흘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열립니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처음으로 동반개최된 대회가 바로 88 서울 올림픽이기에 이번 평창 패럴림픽은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88 서울 패럴림픽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었던 것처럼, 이번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장애인 권리 신장과 인류평화로 가는 새로운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온 국민이 ‘영미’를 외쳤던 그 열기를 고스란히 패럴림픽으로 옮겨옵시다.
평창 감동의 2막을 함께 엽시다.
아름다운 도전을 펼칠 우리 선수들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