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회담이 시작됐습니다.
이 만남의 역사적 무게 때문인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매우 긴장돼 보이네요.
북한의 최고지도자와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총구가 아닌 얼굴을 맞대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 이상의 성공입니다.
두 정상이 반드시 한반도 비핵화와 체제 안전보장을 선언하여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공동 번영의 시대를 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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