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일위원회 대표단이 아리프 알비 파키스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파키스탄은 간다라 미술과 혜초 대사의 왕오천국전으로 친숙한 나라입니다. 1983년 외교 관계를 맺은 이후 다방면에서 협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1000년 이상의 시간의 벽을 넘은 소중한 우정을 잘 가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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