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민생포차 전국순회의 일환으로 천안을 방문한 천정배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를 찾아 노인복지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이훈 회장.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이훈 회장은 "천안시가 그래도 노인복지에 투자가 잘 되는 편이지만 아직도 상황은 열악하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노인복지 사업을 위해 올해 시 복지예산 2062억의 22.8%인 47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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