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버티는 모래알은 없습니다. 굵고 실한 모래알도 파도에 실려나갑니다.
각개전투를 치루고 있는 천정배, 전병헌, 최문순 블로그도 인터넷의 바다에 놓인 한낱 모래알에 불과합니다.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는 방송장악의 파도, 공안의 파도, 4대강 삽질의 파도, 감세의 파도, 거짓 중도, 거짓 서민, 거짓 실용의 파도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모래알이 씻겨나간 그 자리에는 탐욕, 야만 그리고 불의의 상처만 남아있습니다.
파도에 씻겨나가지 않기위해 진흙이어야 했습니다.
진흙을 뭉쳐 아름다운 모래해변을 지킬 제방이 되어야 했습니다.
천정배, 전병헌, 최문순 블로그가 진흙이 되어 탐욕과 영구독재의 해일을 막을 든든한 제방이 되기로 했습니다.
제대로된 원내외 병행투쟁이 무엇인지를 전국(천정배)-국회(전병헌)-명동(최문순)이 보여줄 것입니다.
천정배, 전병헌, 최문순의 별통통(http://opencast.naver.com/CH852) 이야기는
別...세 정치인의 다른 시선으로
統... 함께 이야기하고,
通...당신과 아름다운 교감을 나누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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