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운운하며 욕설을 퍼붓던 정권과 여당,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검찰은 어제 “이명박 정권을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비판한 저의 발언에 대한 국가 내란을 선동 혐의를 각하처분 하였다.
검찰은 연설의 취지를 봤을 때 정부에 대한 단순 비판이지, 내란을 선동할 목적이 없음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저에게 패륜 운운하며 온갖 비난과 욕설을 퍼부었던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2011.03.16.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의원 천정배 (안산 단원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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