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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톡!톡!

비통합니다


비통합니다.

국회 앞에 마련된 고 임정남 기사님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한마디 쉬이 건네지 못할 슬픔이 무겁게 깔려있습니다.
정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만 침묵을 깨고 이들의 절규에 답해야 합니다.